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문화예술DB 단체

 

종이로 만든 배 종이로 만든 배 공연예술 > 극 > 연극
단체명, 성별구분 종이로 만든 배 (남성전용)
설립년도 비공개
예술분야 공연예술 > 극 > 연극
강의 가능여부 가능
행사 가능여부 가능
일반전화 비공개
휴대전화 비공개
이메일 비공개
주소 (14297)
경기 광명시 옥길동 44-3 옥길동
이미지 활동내역 이미지
작품 발표일(기간) 2019 - 06 - 20   ~   2019 - 06 - 23
작품명 코카와 트리스 그리고 노비아의 첫날밤
주최/제작 종이로 만든 배/페미니즘 연극제
신청자의 역할 제작 /주관/주최 /
첨부파일
작품 발표일(기간) 2017 - 07 - 11   ~   2017 - 07 - 23
작품명 권력에 맞서 진실을 외쳐라
주최/제작 종이로 만든 배/변방연극제
신청자의 역할 제작/주최
첨부파일
작품 발표일(기간) 2019 - 08 - 07   ~   2019 - 08 - 11
작품명 403호 아가씨는 누가 죽였을까?
주최/제작 종이로 만든 배/권리장전 페스티벌
신청자의 역할 제작/주최
첨부파일
작품 발표일(기간) 2016 - 04 - 06   ~   2016 - 04 - 17
작품명 내 아이에게
주최/제작 종이로 만든 배/서울연극협회
신청자의 역할 제작/주최
첨부파일

소개글

76단 출신 연출가 하일호, 연우무대 출신 배우 김보경, 박경은 등이 중심이 되어 2008년 창단한 극단입니다.
오락 이상의 가치가 있는 작품을 무대에 올리려고 노력합니다.
연극하는 행위는 취미/취향 그리고 자아실현 그 이상 입니다.
즉, 연극은 개인을 넘어서 역사적인 범주와 만나야 하며 그것은 곧 배우가 구도의 길 한가운데서 몸으로 당대의 사람들과 만나는 행동입니다.
또한 물결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와 같이 자본주의를 거슬러 오르는 작업이며, 경쟁으로 인한 고립감으로 벗어나 공동체적 체험을 관객들과 교류하는 기쁨의 예술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극단의 대표작으로 노부부의 일상을 담담히 담아낸 “남아있는 나날들”, 입체낭독극의 새 바람을 일으킨 대표적인 낭독공연작품 박완서의 “그리움을 위하여”, 세월호 가족의 아픔을 다룬 <내 아이에게>, 알려지지 않은 전 세계 인권운동가들의 목소리를 다룬 아리엘 도르프만의 한국 초연 작품 <권력에 맞서 진실을 외쳐라!>, 한국사회 여성들의 공포와 불안을 다룬 페미니즘 공연 김나연 작가의 <그녀들의 첫날 밤>과 조남주의 신작 소설 낭독공연 <현남오빠에게> 등이 있습니다.

(대표자: 하일호)